
중원무림
결국 끝으로 갈수록 정파, 무당파, 사파들이 각자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 이합집산을 반복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나 역시 사파들을 상대로 팀 빌딩을 마쳤고,
이번 프로젝트 팀명은 Retribution Squad로,
이번 경영권 전쟁과 성수동 사파들과 주적을
상대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이 작은 홈페이지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우리 스쿼드를 도와주는
다휘, 유테크, 소리바다, 듀오백, 멜파스, LIS,
셀피글로벌 그리고 디딤까지,
이 많은 회사들의 주주들, FI,SI, 플레이어들이
피해를 보고 공통된 주적을 가지고 있었기에
우리는 빠르게 동맹을 형성할 수 있었다.
그들로부터 지원 사격을 받으며 많은 도움을 얻고
있고, 나 또한 그들을 돕고 있다.
이 작은 홈페이에 매일같이 새로운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Mijang Plus
7월 초 사임을 당한 후 약 두 달 동안 조용히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 한 번에 그들을 끝내는
것보다는,
"서서히 말려 비틀고 고통 받게 끝내리"라는
전략을 세웠고, 결국 그들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하루하루 불안하고
불행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려고 한다
죄값의 시간을 보내면서 그때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하여서 거지가 되고 이모양 이꼴이
되었지 하면서 빵안에서 매일매일 그 생각을
하면서 괴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다
신의와 호의를 배신한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하는게
1차 목적이고, 그들에 의해 빼앗긴 나의 경영권을
되찾는 것이 2차 목적이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나는 최선을 다해 52억 이상의
경험 가치를 얻을 것이다. 내가 디딤에 투자한 52억은
돈이든, 경험을 통해 얻은 내공이든 어떤 형태로의
가치로 되돌려 받겠다는 결심을, 이미 작년 시즌 1을
시작할 때 하였고 25억의 가치는 시즌1 과정에서
획득 하였다 .
이제 나머지 27억 가치는 시즌2 그리고 시즌3의
경험에서 얻겠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건 가치다
가치의 형태가 무엇이던 상관 없다
Fringe faction
사파들도 이합집산을 거듭하고 있다.
그들의 컨셉과 스타일은 우리와 다르지만,
그들 역시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리며 조용히 혼자라도
살기 위해 퇴로를 확보하고 있다.
우리쪽으로 컨텍을 하거나 만나서 자기 살길를 스스로
찾을려는 사람도 있고 가지각색 이다
사파에 속해 있거나 프론트맨과 동맹을 맺고
함께 하고 있는 이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하겠다.
프론트맨의 특기는 혼자 살기이니,
그에게 신의와 호의를 기대하지 말고 미리
탈출할 때 사용할 비상 탈출 장비를 준비해 둬라.
그가 연락을 자주 하다가 뜸해지거나, 연락이 안 되는
횟수가 늘어나고, 혹시 연락이 되어도
“지금 미팅 중이니 나중에 연락드리겠다”며 피하는
횟수가 늘어나면, 스스로 탈출할 준비나 손절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내 경우, 경영권 확보가 확실해지는 시점부터
프론트맨의 태도는 180도 변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상대하는 기분이 들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지만, 이건 거의 소시오패스처럼, 더 이상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아예 신경을 끊어버린다.
내가 언급한 그 많은 회사들의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로
배신당하고, 사기를 당하고, 이용당한 뒤 버려졌다.
사기를 당하거나 이용 당할 때는 잘 모른다.
시간이 지나 그때를 되돌아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쐐한 기분이 들며 그때의 상황을 회상하게 될 것이다.
나처럼........
Perspectivers
무당파(회색지대 사람들)들은 법을 지키는 끝선에서
시소 놀이 하듯이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스파이짓도
하면서 양쪽에 신뢰를 쌓으려고 한다.
정파와 사파 모두에게 정보를 흘리면서 양각을 보고
타면서 자기가 이익을 가장 크게 볼 수 각도를
계산한다
어찌보면 가장 치열하게 머리를 써야하고
가장 바쁜 사람들이다 오전에는 성수동 갔다가
오후에는 청담동 갔다가 저녘에는 인천으로
가기도하고 진짜 부지런하고 체력도 엄청 좋다
가장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포지션
이기에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 많다
양쪽에 말을 듣고 계산하고 자신의 이익을
다시 거기에 대입 시키면서 선을 지키면서
활동하기에 그렇다
End
폭주하는 기차의 종착점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했다.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
중원무림
결국 끝으로 갈수록 정파, 무당파, 사파들이 각자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 이합집산을 반복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나 역시 사파들을 상대로 팀 빌딩을 마쳤고,
이번 프로젝트 팀명은 Retribution Squad로,
이번 경영권 전쟁과 성수동 사파들과 주적을
상대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이 작은 홈페이지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우리 스쿼드를 도와주는
다휘, 유테크, 소리바다, 듀오백, 멜파스, LIS,
셀피글로벌 그리고 디딤까지,
이 많은 회사들의 주주들, FI,SI, 플레이어들이
피해를 보고 공통된 주적을 가지고 있었기에
우리는 빠르게 동맹을 형성할 수 있었다.
그들로부터 지원 사격을 받으며 많은 도움을 얻고
있고, 나 또한 그들을 돕고 있다.
이 작은 홈페이에 매일같이 새로운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Mijang Plus
7월 초 사임을 당한 후 약 두 달 동안 조용히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 한 번에 그들을 끝내는
것보다는,
"서서히 말려 비틀고 고통 받게 끝내리"라는
전략을 세웠고, 결국 그들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하루하루 불안하고
불행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려고 한다
죄값의 시간을 보내면서 그때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하여서 거지가 되고 이모양 이꼴이
되었지 하면서 빵안에서 매일매일 그 생각을
하면서 괴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다
신의와 호의를 배신한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하는게
1차 목적이고, 그들에 의해 빼앗긴 나의 경영권을
되찾는 것이 2차 목적이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나는 최선을 다해 52억 이상의
경험 가치를 얻을 것이다. 내가 디딤에 투자한 52억은
돈이든, 경험을 통해 얻은 내공이든 어떤 형태로의
가치로 되돌려 받겠다는 결심을, 이미 작년 시즌 1을
시작할 때 하였고 25억의 가치는 시즌1 과정에서
획득 하였다 .
이제 나머지 27억 가치는 시즌2 그리고 시즌3의
경험에서 얻겠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건 가치다
가치의 형태가 무엇이던 상관 없다
Fringe faction
사파들도 이합집산을 거듭하고 있다.
그들의 컨셉과 스타일은 우리와 다르지만,
그들 역시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리며 조용히 혼자라도
살기 위해 퇴로를 확보하고 있다.
우리쪽으로 컨텍을 하거나 만나서 자기 살길를 스스로
찾을려는 사람도 있고 가지각색 이다
사파에 속해 있거나 프론트맨과 동맹을 맺고
함께 하고 있는 이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하겠다.
프론트맨의 특기는 혼자 살기이니,
그에게 신의와 호의를 기대하지 말고 미리
탈출할 때 사용할 비상 탈출 장비를 준비해 둬라.
그가 연락을 자주 하다가 뜸해지거나, 연락이 안 되는
횟수가 늘어나고, 혹시 연락이 되어도
“지금 미팅 중이니 나중에 연락드리겠다”며 피하는
횟수가 늘어나면, 스스로 탈출할 준비나 손절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내 경우, 경영권 확보가 확실해지는 시점부터
프론트맨의 태도는 180도 변해, 완전히 다른 사람을
상대하는 기분이 들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지만, 이건 거의 소시오패스처럼, 더 이상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아예 신경을 끊어버린다.
내가 언급한 그 많은 회사들의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로
배신당하고, 사기를 당하고, 이용당한 뒤 버려졌다.
사기를 당하거나 이용 당할 때는 잘 모른다.
시간이 지나 그때를 되돌아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쐐한 기분이 들며 그때의 상황을 회상하게 될 것이다.
나처럼........
Perspectivers
무당파(회색지대 사람들)들은 법을 지키는 끝선에서
시소 놀이 하듯이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스파이짓도
하면서 양쪽에 신뢰를 쌓으려고 한다.
정파와 사파 모두에게 정보를 흘리면서 양각을 보고
타면서 자기가 이익을 가장 크게 볼 수 각도를
계산한다
어찌보면 가장 치열하게 머리를 써야하고
가장 바쁜 사람들이다 오전에는 성수동 갔다가
오후에는 청담동 갔다가 저녘에는 인천으로
가기도하고 진짜 부지런하고 체력도 엄청 좋다
가장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포지션
이기에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 많다
양쪽에 말을 듣고 계산하고 자신의 이익을
다시 거기에 대입 시키면서 선을 지키면서
활동하기에 그렇다
End
폭주하는 기차의 종착점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했다.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