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권 발동 요청 (정관 50조 1항)
정해곤 감사님,
긴급한 상황입니다.
연락드렸으나 잠시 통화하시다가 다시
연락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만,
아직 회신이 없어 이렇게 공시로 알립니다.
공시 직전까지도 전화와 문자를 보냈으나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이 회사는 왜 문제가 발생하면 모두가
연락두절이 되는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혹시 감사님도 월급이 밀리신 상태라면,
노동청에 신고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저 또한 아직 1100만원 못 받았습니다.
감사님도 저와 같은 채권자가 되신거니
함께 악착같이 돈을 같이 찾는건 어떨까요?
감사님 월급 못받을때,
대표이사는 2억 5000만원 개인 브릿지론
막기위해 회사에서 돈을 가져 갔습니다.
감사권 발동 이유
현재 디딤의 경영진은 심각한 횡령과 배임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김대은 대표와 김홍범 총괄사장은 이미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소가 진행 중입니다.
추가적으로 안상현을 비롯한 전,현 경영진 등기임원,
비등기 임원등 모두에 대해 시간이 걸려도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죄값 받아야죠^^
회사가 파산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이들은
회사 자금을 불법으로 유출하고,
자산을 은닉하려는 행동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 증거를 확보하였으며,
직접 만나 감사님께 증거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법적조치 바랍니다.
1. 매장 매각 관련 배임 및 횡령:
김홍범 총괄사장은 백재원 등촌점,
도쿄하나 등촌점, 도쿄하나 사당점,
오백년장어 등촌점, 한라담 무교점,
더노베버라운지 인천점 등
총 6개의 매장을 헐값에 매각하려는
거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매각은
진행 중입니다. 이 매각의 양수인은 주식회사
위즐입니다.
더 나아가 위즐이 소유한 '차호방 by 리북방'을
4억원에 디딤에양도 하는계약까지
양수&양도 계약을 같은날 동시에 체결했습니다.
김홍범 총괄사장이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러한 거래를 진행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상황을 나중에 스스로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마음입니다.
감사인께서 이를 판단하시어 감사권을 발동해
이와 같은 부당한 거래를 즉각 중단시켜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위즐 등기부등본 보시면 친근한 이름하나가
보입니다
"김.홍.범" 대표이사
일부 매장은 벌써 "POS 갈이"가 끝난 상태 입니다
매각이 완료가 안되었는데
어떻게 POS를 바꾸고 영수증에는 위즐이
사업자로 나옵니까?
김홍범 총괄사장은 디딤의 자산을 본인이
소유한 주식회사 위즐로 셀프 계약을
하는게 정당한 계약 입니까?
뭐가 그렇게 급하신지요?
디딤에 총괄사장이신건지 아니면
안상현과 김대은의 채권자이신건지
태도 분명히 하셔야 겠네요.


김홍범 사장님, 디딤 걱정하는척 연기 잘하시더니
결국 이영수증이 당신의 위선의 가면을 벗겨주네요
2. 개인비리 배임 및 횡령
CFO의 녹취록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제가 감사인님 만나면 전부 들려
드리겠습니다
김대은과 김홍범의 2억 5000만원
횡령 배임 관련 내용 입니다
3. 디딤 본사 직원들 80% 이상 퇴사상태
디딤 본사 가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인천에 가보세요.
이정도면 동네 마트보다도 직원이 적습니다.
4. 김대은과 김홍범은 안상현의 채권자 or 꼭두각시
신기한 관계 입니다 직접 그들에게 물어 보세요
안상현과 무슨 관계이며 김대은과 김홍범이는
서로 무슨관계인지...
감사권(정관 50조)
정해곤 감사님께서는 이제 당장 감사권을
발동해 이 상황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디딤이앤에프에는 엄연히 감사인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이렇게
대범하게 법을 무시하며 횡령과 배임을
저지르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혹시 감사님께서도 안상현의 측근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인은 회사의 마지막 보루이자, 정의를
지키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빛내실지, 욕되게 하실지 선택은
정해곤 감사님께 달려 있습니다.
ps.
채권자 Mr. LEE
김홍범 총괄사장님이 많이
이것저것 배우신듯 하네요^^
너무 많이 배우셔서 그런지 아니면
안상현과 자주 만나서 그런지 왜 저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아쉽습니다
제가 한달전쯤에도 그만 김홍범 사장 디딤에서
철수 시키는게 어떻겠냐고 정중히 부탁드렸는데,
이렇게까지 되어버렸네요
뭐 대표님의 생각이 있겠죠
하드코어하게 사람하나 잘
성장 시켜보자 마인드신듯한데 그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죠 하필 제가 최대주주로
있는 디딤에서 이렇게 하시면 곤란 합니다^^
안상현의 채권자시면 안상현에게 물린돈
직접 받으셔야 하는데 안상현의 롤링스킬에
휘말려서 디딤에서 저와 만났네요
안상현에게 물린 채권액이 10억 맞나요?
지금까지 얼마나 회수 했나요?
경영자로는 불합격, 채권자로는 합격점 드립니다
감사권 발동 요청 (정관 50조 1항)
정해곤 감사님,
긴급한 상황입니다.
연락드렸으나 잠시 통화하시다가 다시
연락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만,
아직 회신이 없어 이렇게 공시로 알립니다.
공시 직전까지도 전화와 문자를 보냈으나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이 회사는 왜 문제가 발생하면 모두가
연락두절이 되는지 참 아이러니합니다.
혹시 감사님도 월급이 밀리신 상태라면,
노동청에 신고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저 또한 아직 1100만원 못 받았습니다.
감사님도 저와 같은 채권자가 되신거니
함께 악착같이 돈을 같이 찾는건 어떨까요?
감사님 월급 못받을때,
대표이사는 2억 5000만원 개인 브릿지론
막기위해 회사에서 돈을 가져 갔습니다.
감사권 발동 이유
현재 디딤의 경영진은 심각한 횡령과 배임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김대은 대표와 김홍범 총괄사장은 이미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소가 진행 중입니다.
추가적으로 안상현을 비롯한 전,현 경영진 등기임원,
비등기 임원등 모두에 대해 시간이 걸려도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죄값 받아야죠^^
회사가 파산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이들은
회사 자금을 불법으로 유출하고,
자산을 은닉하려는 행동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 증거를 확보하였으며,
직접 만나 감사님께 증거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법적조치 바랍니다.
1. 매장 매각 관련 배임 및 횡령:
김홍범 총괄사장은 백재원 등촌점,
도쿄하나 등촌점, 도쿄하나 사당점,
오백년장어 등촌점, 한라담 무교점,
더노베버라운지 인천점 등
총 6개의 매장을 헐값에 매각하려는
거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매각은
진행 중입니다. 이 매각의 양수인은 주식회사
위즐입니다.
더 나아가 위즐이 소유한 '차호방 by 리북방'을
4억원에 디딤에양도 하는계약까지
양수&양도 계약을 같은날 동시에 체결했습니다.
김홍범 총괄사장이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러한 거래를 진행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상황을 나중에 스스로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마음입니다.
감사인께서 이를 판단하시어 감사권을 발동해
이와 같은 부당한 거래를 즉각 중단시켜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위즐 등기부등본 보시면 친근한 이름하나가
보입니다
"김.홍.범" 대표이사
일부 매장은 벌써 "POS 갈이"가 끝난 상태 입니다
매각이 완료가 안되었는데
어떻게 POS를 바꾸고 영수증에는 위즐이
사업자로 나옵니까?
김홍범 총괄사장은 디딤의 자산을 본인이
소유한 주식회사 위즐로 셀프 계약을
하는게 정당한 계약 입니까?
뭐가 그렇게 급하신지요?
디딤에 총괄사장이신건지 아니면
안상현과 김대은의 채권자이신건지
태도 분명히 하셔야 겠네요.
김홍범 사장님, 디딤 걱정하는척 연기 잘하시더니
결국 이영수증이 당신의 위선의 가면을 벗겨주네요
2. 개인비리 배임 및 횡령
CFO의 녹취록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제가 감사인님 만나면 전부 들려
드리겠습니다
김대은과 김홍범의 2억 5000만원
횡령 배임 관련 내용 입니다
3. 디딤 본사 직원들 80% 이상 퇴사상태
디딤 본사 가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인천에 가보세요.
이정도면 동네 마트보다도 직원이 적습니다.
4. 김대은과 김홍범은 안상현의 채권자 or 꼭두각시
신기한 관계 입니다 직접 그들에게 물어 보세요
안상현과 무슨 관계이며 김대은과 김홍범이는
서로 무슨관계인지...
감사권(정관 50조)
정해곤 감사님께서는 이제 당장 감사권을
발동해 이 상황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디딤이앤에프에는 엄연히 감사인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이렇게
대범하게 법을 무시하며 횡령과 배임을
저지르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혹시 감사님께서도 안상현의 측근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인은 회사의 마지막 보루이자, 정의를
지키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빛내실지, 욕되게 하실지 선택은
정해곤 감사님께 달려 있습니다.
ps.
채권자 Mr. LEE
김홍범 총괄사장님이 많이
이것저것 배우신듯 하네요^^
너무 많이 배우셔서 그런지 아니면
안상현과 자주 만나서 그런지 왜 저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아쉽습니다
제가 한달전쯤에도 그만 김홍범 사장 디딤에서
철수 시키는게 어떻겠냐고 정중히 부탁드렸는데,
이렇게까지 되어버렸네요
뭐 대표님의 생각이 있겠죠
하드코어하게 사람하나 잘
성장 시켜보자 마인드신듯한데 그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죠 하필 제가 최대주주로
있는 디딤에서 이렇게 하시면 곤란 합니다^^
안상현의 채권자시면 안상현에게 물린돈
직접 받으셔야 하는데 안상현의 롤링스킬에
휘말려서 디딤에서 저와 만났네요
안상현에게 물린 채권액이 10억 맞나요?
지금까지 얼마나 회수 했나요?
경영자로는 불합격, 채권자로는 합격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