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
디딤이앤에프는 현재 존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전직,현직경영진의 방만한 경영과 유상증자 실패로
인해 회사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더욱이 현 경영진은 회사 자산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횡령하고 배임을 저질렀습니다.
이 잘못된 행위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협상의 여지가 없으며,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분명히 7월달에 경고 했습니다.
나의 신의와 호의를 배신으로 돌려 주었으니 그대가는
반드시 치뤄야 할거며, 나에게 사기치는짓이 얼마나
멍청한짓인지 알게 해주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는중이며, 이제 예고편 나갔습니다
채권자 김상훈
투자자게에서 채권자로 업그레이 되었습니다
회사가 검사인 비용을 납부하지 못해,
제가 개인 자금으로 1,100만원을 대신 법원
납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돌아온 답변은 "회사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으니,
지급일을 10월 18일로 변경해 줄 수 있느냐"는
요청이었습니다. 저의 답변은 단호합니다.
"그렇게는 절대 못합니다. 당장 지급하십시오."
상장된 회사가 1,100만원도 없다는 사실이 믿기십니까?
얼마나 경영을 못했으면 이런 상황에 처했을까요?
본인이 사내이사로 2달동안 디딤에서 일하면서
급여나 법인카드를 안받았습니다.
그이유는 많지만 우선 회사 상황이 너무
안좋았기에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임 이후 회사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동안,
경영진은 월급을 3배에서 4배씩 인상했다는 사실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김대은 대표이사와 김홍범 총괄사장에게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제정신으로 경영을 하신건지요?"
회사가 자금난에 처하자, 현 경영진은 재무구조
개선을 핑계로 감자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거짓된 표몰이의 결과가 무엇인지 곧 알게 될 것입니다.
김대은, 김홍범, 그리고 '마귀' 안상현은 디딤이앤에프
주식이 없습니다. 그들은 감자를 통해 아무런 손해도
보지 않으며, 오히려 감자후, 소액의 돈으로 유상증자를
하여 회사를 완전히 장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0분의 1 감자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저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 이 문제를 명확히 할 것이며,
그들의 위선에 대해 고소고발을 진행할 것입니다.
법적 진행 상황
*김대은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신규 이사 5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자본금 감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현재 위 사항들이 진행 중이며, 추가로 전직,
현직 경영진에 대한 고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단히 마음에 준비들 하세요
그런데 도대체 안상현은 디딤과 무슨 관계입니까?
김대은 대표와 김홍범 총괄사장은 안상현과
어떤 사이입니까?
1. 친구 사이인가요?
2. 비즈니스 파트너인가요?
3. 채권채무 관계인가요?
4. 성수동 동네 이웃주민인가요?
5. 10 +20 = 30 관계 인가요?
도대체 어떤 사이길래, 안상현의 사무실에
가서 감자에 대해 회의하고, 그 자리에서 감자를
결정하게 되었나요?
그리고 디딤의 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왜
안상현의 성수동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까?
김대은 대표와 김홍범 사장은 처음에는 감자에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안상현이 감자를
강행하자고 하니까, 바로 그 결정에 따르게 된 겁니까?
도대체 안상현이 어떤 존재이길래 그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지, 대답해 보시죠!
그리고 저는 감자 공시가 나가기 전,
그날 오전에 감자와 관련된 설명회를 공시를
통해서 정식으로 요청했으나, 아무도 연락을
주지 않았습니다.
감자를 하게되면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이
디딤에 52억을 투자한 김상훈 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그냥 무시하고, 주주도 아닌 안상현과
협의해 감자를 결정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경영진의 모습입니까?
안상현, 김대은, 김홍범 그리고 잘못된걸 알면서
저들을 도와준 사람들 모두, 당신들이 결정한
그 수많은 선택들의 결과가 오늘날의 디딤이앤에프
입니다.
자랑스러우신지요?
회사의 구조조정을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습니다.
당신들이 저지른 죄값은 반드시 당신들이 치르도록,
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폭주 열차가 멈출수 없다면,
그 열차를 파괴해서라도 반드시 멈추게 할 겁니다"
긴급상황
디딤이앤에프는 현재 존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전직,현직경영진의 방만한 경영과 유상증자 실패로
인해 회사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더욱이 현 경영진은 회사 자산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횡령하고 배임을 저질렀습니다.
이 잘못된 행위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협상의 여지가 없으며,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분명히 7월달에 경고 했습니다.
나의 신의와 호의를 배신으로 돌려 주었으니 그대가는
반드시 치뤄야 할거며, 나에게 사기치는짓이 얼마나
멍청한짓인지 알게 해주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는중이며, 이제 예고편 나갔습니다
채권자 김상훈
투자자게에서 채권자로 업그레이 되었습니다
회사가 검사인 비용을 납부하지 못해,
제가 개인 자금으로 1,100만원을 대신 법원
납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돌아온 답변은 "회사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으니,
지급일을 10월 18일로 변경해 줄 수 있느냐"는
요청이었습니다. 저의 답변은 단호합니다.
"그렇게는 절대 못합니다. 당장 지급하십시오."
상장된 회사가 1,100만원도 없다는 사실이 믿기십니까?
얼마나 경영을 못했으면 이런 상황에 처했을까요?
본인이 사내이사로 2달동안 디딤에서 일하면서
급여나 법인카드를 안받았습니다.
그이유는 많지만 우선 회사 상황이 너무
안좋았기에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임 이후 회사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동안,
경영진은 월급을 3배에서 4배씩 인상했다는 사실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김대은 대표이사와 김홍범 총괄사장에게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제정신으로 경영을 하신건지요?"
회사가 자금난에 처하자, 현 경영진은 재무구조
개선을 핑계로 감자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거짓된 표몰이의 결과가 무엇인지 곧 알게 될 것입니다.
김대은, 김홍범, 그리고 '마귀' 안상현은 디딤이앤에프
주식이 없습니다. 그들은 감자를 통해 아무런 손해도
보지 않으며, 오히려 감자후, 소액의 돈으로 유상증자를
하여 회사를 완전히 장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0분의 1 감자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저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 이 문제를 명확히 할 것이며,
그들의 위선에 대해 고소고발을 진행할 것입니다.
법적 진행 상황
*김대은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신규 이사 5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자본금 감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현재 위 사항들이 진행 중이며, 추가로 전직,
현직 경영진에 대한 고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단히 마음에 준비들 하세요
그런데 도대체 안상현은 디딤과 무슨 관계입니까?
김대은 대표와 김홍범 총괄사장은 안상현과
어떤 사이입니까?
1. 친구 사이인가요?
2. 비즈니스 파트너인가요?
3. 채권채무 관계인가요?
4. 성수동 동네 이웃주민인가요?
5. 10 +20 = 30 관계 인가요?
도대체 어떤 사이길래, 안상현의 사무실에
가서 감자에 대해 회의하고, 그 자리에서 감자를
결정하게 되었나요?
그리고 디딤의 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왜
안상현의 성수동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까?
김대은 대표와 김홍범 사장은 처음에는 감자에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안상현이 감자를
강행하자고 하니까, 바로 그 결정에 따르게 된 겁니까?
도대체 안상현이 어떤 존재이길래 그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지, 대답해 보시죠!
그리고 저는 감자 공시가 나가기 전,
그날 오전에 감자와 관련된 설명회를 공시를
통해서 정식으로 요청했으나, 아무도 연락을
주지 않았습니다.
감자를 하게되면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이
디딤에 52억을 투자한 김상훈 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그냥 무시하고, 주주도 아닌 안상현과
협의해 감자를 결정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경영진의 모습입니까?
안상현, 김대은, 김홍범 그리고 잘못된걸 알면서
저들을 도와준 사람들 모두, 당신들이 결정한
그 수많은 선택들의 결과가 오늘날의 디딤이앤에프
입니다.
자랑스러우신지요?
회사의 구조조정을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습니다.
당신들이 저지른 죄값은 반드시 당신들이 치르도록,
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폭주 열차가 멈출수 없다면,
그 열차를 파괴해서라도 반드시 멈추게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