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의 예언

모험가.
2024-11-11
조회수 722

미래의 예언을 친절하게 내가 해주마 

11월 11일: 유증공시(소액공모) 

11월 13일: 청약일 / 청약증거금

11월 18일: 납입일 / 감자 신주 상장일

11월 19일: 등기접수

11월 22일: 주주명부 반영가능(기준일)

12월 02일: 주주명부 수령(소집공고)

12월 17일: 주주총회 

볼트모트장과 안마귀의 실체가 들어나는 날 11월 11일

이제 마지막 선택을 하겠네. 당신들이 감자를 추진하는

진짜 이유를 모두에게 알릴 날이잖아.

모든 주주, 직원, 채권자 그리고 심지어 판사님까지도

지켜보시겠지

10분의 1 감자의 숨은 의도가 오늘 오후 2시 이사회에서

공개가 될테니 그리고 오후 6시에 소액공모 유상증자 공시

하겠지

어떻게 이렇게 예언을 잘하냐고?

그냥 당신들 머릿속에 여의도 저승사자의 도청장치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마음편하게 마귀질 할 수 있을거다

소액공모를 먼저 내세우고 주주배정을 무시하고 진행

하는것은, 기존 주주에게 소액공모를 이용해서

지분희석으로 치명타를 입히겠다는것을 스스로

인정 하는거니, 판사님이 이부분을 엄청 좋아 하실듯

한데 어떤 공평한 결정을 판사님은 내리실까?

뭐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결정이라고 하겠지만

그동안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동안 뭘

하고 있었기에 이제와서 시간 없다고 하면 그걸 누가

이해 할까요? 유상증자를 5번이나 실패 하였는데,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왜 그동안 안했나요?

가장 공평한 방법인데요. 아참! 당신들 디딤 주식이 1주도

없었죠? 주주배정을 유상증자를 할 수가 없었겠네요.


자기파괴
당신들이 주장하는 감자의 타당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인 걸 알고 있나?
주식이 1주도 없는 사람들이 주주들에게 결국

"자기파괴"를 시키는 행위를 당신들의 주도하에 했고

진행중인것의 실체가 오늘 들어나면 어떻게 재판부는

생각 하실까?

그렇다보니 소액공모 유상증자 대상자 선택이 중요한

Killer Point가 되는 것이다.

그 결정을 결국 이사회에서 하게되고 이사회는 거수기

역할만하고, 결국 실사주인 볼트모트장이 최종 결정을 할 것이다.


상계동 패밀리
왜? 안상현이 최종 결정을 안할까?
우리 상현이형은 김밥장사를 정태랑 같이 하고 있으라고

볼트모트장이 특명 떨어져서 김밥 말고 있어서

디딤에 영향력은 많이 줄어 들었고 이제 대은이형도

상현이형 말 안듣고 볼트모트장 명령에만 움직이고

있기에 디딤에 실사주는 볼트모트장 입니다.

그리고 이사회 숫자만 보더라도 권집사, 박쉐프, 오이사

뺴고는 나머지 4명이 볼트모트장쪽 사람들 입니다.

볼트모트 집권의 시대가 열렸고, 디딤은 앞으로

볼트모트장의 상계동 패밀리가 접수 합니다.

성수동 시대는 끝나가고 상계동의 시대가 시작되는

날 입니다.





볼트모트장과 안마귀는 소액공모 유상증자 대상자를

잘 선택 하셔야 겠네요
-일반 공모
-주주배정
-제3자배정


소액공모로 겨우 모아봤자 10억 원까지 모을 수 있는데,

159억 원이 넘는 미지급금을 그걸로 어떻게 메꾸려고

하는 건지?
마귀의 최우선 목표는 경영권 분쟁을 대응 하려고

본인에 지분을 희석 시켜서 최대주주와 5% 주주가

아닌 소액주주로 만들어 경영권 분쟁의 우위를 선점 하려고

하는 것일테니 감자가 유일한 마지막 히든 카드 였었고

사용 하였으니 마지막까지 잘 사용 하세요. 후회 하지말고!

뭐 회사가 파산직전이니까 기존주주들이 누가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하겠어 하고 모양세 좋게 보이려고

대상자를 주주배정 으로 하다가 멋진 흑기사가 출현해서

주주배정에 참여하는순간 당신들 계획은 산으로 갈테고,

처음부터 제3자배정으로 할 경우에는 당신들의 감자를 하려고

했던 이유가 오픈되는 것이니 재판에 부담이 될테고 어떤

선택을 하던지 Risk Taking은 하셔야 할 겁니다.


소액공모 유상증자 목적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서 최대주주 지위와 지분 33% 이상을 확보해서

절대반지를 가지게 되면, 보통결의와 특별결의를 자유롭게 하려는 속셈,

결국 회사를 볼트모트장과 마귀가 마음대로 하려는 것 아닌가?

지금도 회사 파산 직전인데, 회생신청은 안하고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거짓된 세상에서 경영권놀이만 하고 있으니

제정신들은 아닌듯 하다.

여의도 풍문에 무슨 H사 계열사에서 100억을

11월 15일까지 디딤에 넣는다는데 이제는 대기업까지

동원 하다니 대단들 하십니다.

6월에는 2대주주 방배동쪽에서 50억 유상증자 한다고

나한테 직접 거짓말 하던게 이제는 거짓말의 스케일이

많이 커졌네. 뭐 11월 15일가면 알겠네.

100억 들어오면 파산신청자들부터 최우선적으로 돈

지급 할테고 그리고 내돈 1100만원도 11월 15일날

받을수 있을테니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내돈 1100만원 주세요!

혹시 월급이나 퇴직금 못 받거나 식자재 납품 비용

못 받으신 분들은 11월 15일날 모두 회사 가셔서 돈

받으세요. 100억이 진짜 들어오면 

번개의 속도로 계좌에서 빠져 나가겠죠.

미지급금이 159억 이상인데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각자의 돈은 소중한 것이니 알아서 잘 받으셨으면 합니다

11월15일날 우리모두 만납시다!


회생신청

마귀가 가잘 잘하는 "경영권 담보 사기"를 하려면

회사의 경영권을 유지돼야 하니, 회생 신청은 절대

하지 않겠지.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 경영권이 즉각 날아가고

신기루처럼 사라질 테니까 말이야

배임과 횡령을 이어가며 남은 자산을 다 털어먹고,

내년쯤 상장사 껍데기로

사기치고 결국 파산으로가는 초식이 너희의 계획이겠지.

당신들은 내돈 1100만원도 지금까지도 안주고

있고 앞으로도 안줄테고, 직원들 밀린 월급이랑 퇴직금

그리고 식자재 납품업체에 미지급된 돈 159억

이상의 돈은 줄 생각은 있습니까? 그리고 세금좀 냅시다.

창피 합니다.

이러니까 파산신청을 하는거지 그래서 최우선 변재권이라도

확보하려고 하느것을 배신자, 죄인 취급하는 공지나 쓰고

있는게 제정신인가요?

당신들이 정말 조금이나마 이타심이란게 있었다면

파산신청 들어갔으면 바로  회생신청 하여서 회사를 어떻게던

살리려고 하고, 직원분들 최우선 변재권부터 확보한후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법원의 감시하에 하겠죠.

최우선 변재권에 가장 우선순위가 근로자 임금과

퇴직금 이기에 그나마 양심이 있는 경영자는 회생신청을

하여서 구조조정을 통하여 시간을 걸리더라도 회사를

살리려는쪽으로 방향으로 갈텐데, 회생신청이

받아드려지는 순간 당신들의 경영권이 신기루처럼

사라지니 그건 절대 못하는 거겠지.

이렇게 회사가 풍지박살이 났는데도 끝까지 감자하고

소액공모 유상증자자까지 강행하는 모습이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겠지. 오늘 저녘 식사는 새벽집 가서

고기 먹겠네. 자축들 하셔야죠!


마침표
소액공모 꼭 오늘 하세요! 그게 진정 사파스럽고,

마귀다운 선택이니까!.

멋지게 경영권 분쟁을 끝내는 끝내기 초식이 될 테니...

당신들의 오늘의 결정이 결국 스스로를 "주화입마" (走火入魔)

시켜 버리는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며 오랫동안 당신들

기억속에 남을 겁니다.

나는 당신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이미 일주일 전부터

준비를 끝냈으니, 나는 내가 열심히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해서 내가 준비한 초식대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