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앤에프가 올린 공지문을 보았습니다.
정말 사이비 종교 수준의 망상과 허황된 상상들,
그리고 뻔뻔함이 한데 어우러져 저들을 감싸고
있는 듯합니다.
주주 여러분!
그냥 그들의 말을 헛소리로 치부하시고,
그들이 펼치는 권모술수에 다시는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만든 허구의 세상에 시간을 할애하며
교감하는 것조차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문 내용에 대해 하나하나 답하거나
대응하기엔 시간 낭비라고 판단하여,
이 정도로 제 입장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진짜 궁금한게 마귀 만나서 아파트 날리고
평온했던 집안에 빨간 딱지 붙고 지옥으로
변했을때의 심정이 어떤지 그리고
기분은 어떤지 궁금한데 차라리 그 이야기를
버무려서 공지문으로 올리지 그랬어.
그럼 재미라도 있잖아.
나 52억 날린 이야기처럼 흥미라도 있어서
사람들이 읽기라도 하지, 지금 공지문들은
재미도 없지, 반전도 없지, 단어 선택도
거지같지 그러니까 누가 읽겠어.
디딤이앤에프가 올린 공지문을 보았습니다.
정말 사이비 종교 수준의 망상과 허황된 상상들,
그리고 뻔뻔함이 한데 어우러져 저들을 감싸고
있는 듯합니다.
주주 여러분!
그냥 그들의 말을 헛소리로 치부하시고,
그들이 펼치는 권모술수에 다시는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만든 허구의 세상에 시간을 할애하며
교감하는 것조차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문 내용에 대해 하나하나 답하거나
대응하기엔 시간 낭비라고 판단하여,
이 정도로 제 입장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진짜 궁금한게 마귀 만나서 아파트 날리고
평온했던 집안에 빨간 딱지 붙고 지옥으로
변했을때의 심정이 어떤지 그리고
기분은 어떤지 궁금한데 차라리 그 이야기를
버무려서 공지문으로 올리지 그랬어.
그럼 재미라도 있잖아.
나 52억 날린 이야기처럼 흥미라도 있어서
사람들이 읽기라도 하지, 지금 공지문들은
재미도 없지, 반전도 없지, 단어 선택도
거지같지 그러니까 누가 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