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10개 법인으로 파악되었으나, 추적해보니
총 45개정도 법인을 만들었고 또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법인을 마치 공장처럼 찍어내는 수준이라, 본인들조차
혼란스러워할정도로 많다.
존재하지도 않는 담보와 계약서를 만들어내고,
서류는 허술하게 조작하다 결국 들통이 나는 상황인데,
그럼에도 끝까지 조작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니,
계속 그렇게 주장해보세요.
임총시즌 끝나고 본격적으로 추적 & 추격 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
회사명 만들기도 힘들겠다. 그정도로 만들었으면
작명가 고용해서 회사이름 만들듯 한데.....

어쩌다 디딤 때문에 나와 엮였는지 참 신기하다.
마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다니던데,
어쩌다 나랑 디딤에서 만났을까?
"난 마귀의 채권자일 뿐이다"라고 법원에서 멍멍이 소리
하던데, 네가 보낸 김배우님은 그럼 뭐냐?
김배우가 디딤에서 임원 자리에 앉아
대장놀이, 임원놀이를 하고 계신 상황은 어떻게
설명할 건데?
아, 그렇지. 총대는 김배우님이 메는 거겠지?
네 바지니까 말이야.
혹시 김배우님의 약점이라도 쥐고 있는 건가?
약점을 일부러 만들어서 바지들 절대 충성 시키게
만드는게 너의 특기라고 하던데, 참 대단하다.
소오름~~~
마귀 만나서 새롭게 사기치는법 많이 배웠겠네.
업그레이드 확실히 되었을듯 한데, 그걸 어느
회사에 써먹을지 후덜덜 하다

서류가... 하긴, 법인 제조 공장을 하려면 이 정도
포스는 되어야겠지.
너를 아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 홈페이지에 너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더라.
조심해라.
너의 '바지'들, 그리고 너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은 너에게 가스라이팅당하고, 약점을 잡힌 채 묶여
있겠지만, 그 약발이 오래가지는 않을 거야. 두고 봐라.
철저히 배신당하는 순간을 만들어줄테니.
너 주변 사람들 계속 만나고 있다. 너가 예상치도 못한
사람들도 있으니 잘 한번 찾아봐 내가 너에게 선물하는
숙제니까.
너 스스로 잘하는 말 중 하나가 있지?
"내가 약해지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강한 척하고 주위에 더 모질게 대한다. 의도적인거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스스로가 못 견딘다."
이런 이야기를 썰 풀고 다녔다며. 멋진척은 혼자 다하네
그런데, 왜 애초에 못 견딜 짓을 하고 다니는 거냐?
사기치고 다니지 말고 착하게 살지 그랬어.
PS.
너 법인중에 핵심 법인을 12월 12일에 또 대표이사를
바꿨더라. 회사 이름은 11월 4일에 바꾸고.
뭘 하시길래 허구한 날 대표를 바꾸거나,
주소를 바꾸거나, 회사명을 바꾸거나. 가지가지 한다.
그래서 뭐가 달라지냐?
내가 매일같이 체크하고 있는거 몰랐지?
요즘 세상에, 첨단 기술 덕분에 이런거 놓치지 않아.
챗GPT가 참 좋더라. 연동해서 하면 알아서 착착 정리 및
체크까지 원샷으로. 매일매일 돌린다. 너 하는짓 구경하려고
처음에는 10개 법인으로 파악되었으나, 추적해보니
총 45개정도 법인을 만들었고 또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법인을 마치 공장처럼 찍어내는 수준이라, 본인들조차
혼란스러워할정도로 많다.
존재하지도 않는 담보와 계약서를 만들어내고,
서류는 허술하게 조작하다 결국 들통이 나는 상황인데,
그럼에도 끝까지 조작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니,
계속 그렇게 주장해보세요.
임총시즌 끝나고 본격적으로 추적 & 추격 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
회사명 만들기도 힘들겠다. 그정도로 만들었으면
작명가 고용해서 회사이름 만들듯 한데.....
어쩌다 디딤 때문에 나와 엮였는지 참 신기하다.
마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다니던데,
어쩌다 나랑 디딤에서 만났을까?
"난 마귀의 채권자일 뿐이다"라고 법원에서 멍멍이 소리
하던데, 네가 보낸 김배우님은 그럼 뭐냐?
김배우가 디딤에서 임원 자리에 앉아
대장놀이, 임원놀이를 하고 계신 상황은 어떻게
설명할 건데?
아, 그렇지. 총대는 김배우님이 메는 거겠지?
네 바지니까 말이야.
혹시 김배우님의 약점이라도 쥐고 있는 건가?
약점을 일부러 만들어서 바지들 절대 충성 시키게
만드는게 너의 특기라고 하던데, 참 대단하다.
소오름~~~
마귀 만나서 새롭게 사기치는법 많이 배웠겠네.
업그레이드 확실히 되었을듯 한데, 그걸 어느
회사에 써먹을지 후덜덜 하다
서류가... 하긴, 법인 제조 공장을 하려면 이 정도
포스는 되어야겠지.
너를 아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내 홈페이지에 너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더라.
조심해라.
너의 '바지'들, 그리고 너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은 너에게 가스라이팅당하고, 약점을 잡힌 채 묶여
있겠지만, 그 약발이 오래가지는 않을 거야. 두고 봐라.
철저히 배신당하는 순간을 만들어줄테니.
너 주변 사람들 계속 만나고 있다. 너가 예상치도 못한
사람들도 있으니 잘 한번 찾아봐 내가 너에게 선물하는
숙제니까.
너 스스로 잘하는 말 중 하나가 있지?
"내가 약해지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강한 척하고 주위에 더 모질게 대한다. 의도적인거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스스로가 못 견딘다."
이런 이야기를 썰 풀고 다녔다며. 멋진척은 혼자 다하네
그런데, 왜 애초에 못 견딜 짓을 하고 다니는 거냐?
사기치고 다니지 말고 착하게 살지 그랬어.
PS.
너 법인중에 핵심 법인을 12월 12일에 또 대표이사를
바꿨더라. 회사 이름은 11월 4일에 바꾸고.
뭘 하시길래 허구한 날 대표를 바꾸거나,
주소를 바꾸거나, 회사명을 바꾸거나. 가지가지 한다.
그래서 뭐가 달라지냐?
내가 매일같이 체크하고 있는거 몰랐지?
요즘 세상에, 첨단 기술 덕분에 이런거 놓치지 않아.
챗GPT가 참 좋더라. 연동해서 하면 알아서 착착 정리 및
체크까지 원샷으로. 매일매일 돌린다. 너 하는짓 구경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