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Around!"
이게 나의 2년전 그당시 투자 아이디어 였었다
2022년 코로나 유행이 끝나갈 무렵인 초여름부터
디딤에 투자를 시작 하였던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었다
1. 코로나의 종식
2. 웹툰산업 진출
몇년간 모두 고생하고 힘들어 하였던 코로나 터널에
끝이 보이기 시작 하였다 그럼 당연히 코로나로
힘들었던 회사들이 엄청난 속도로 턴어라운드 할거라
생각 하였다 특히 식음료 산업이 엄청난 고난의 행군을
하였기에 분명히 빠르게 회복하고 사람들은 집밖에서
외식을 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생각 하였다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예전의 매출로 회사들은 돌아가는데 생각에 베팅을
하였다
디딤이 웹툰 산업쪽으로 진출 하려고 공시, IR,
주주총회 그리고 언론보도를 통해서 더욱더 확신이
들어 같기에 추가 매수를 하였을때 확신의 크기만큼
확신에 대한 베팅을 하였다
항상 그렇듯 투자하려는 회사에 기업탐방과 분석 그리고
주주총회를 가면서 충분히 몇달 혹은 몇년의 시간을
두면서 투자를 꾸준히 매수하는식의 투자를 좋아한다
보통 한회사에 투자를 시작하면 몇년동안 계속하여
회사 상태를 확인 하면서 추가매수를 하는데
주식바닥에서는 나를두고 물타기를 미친듯이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지만 그냥 나의 투자 스타일뿐이다
모두 투자 방법과 생각이 다르지만 나는 한 회사를 정확히
알아가는데는 절대시간 1년의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내가 식음료 산업과 웹툰산업을 너무 잘알기에
1년 이란 시간정도 걸리지만 만약 내가 모르는 산업에
새롭게 투자 한다면 최소 3년에 시간은 있어야 그 산업과
그 회사에 이해도가 확실히 생겨서 긴호흡을 가지고
마음편하게 투자를 할 수가 있다
처음 18살때 주식투자를 시작 하였던 회사도 식음료
회사였고 공부도 호텔 경영을 하였고 학생일때도
주방, 카운터, 서빙, 행사 도움이 일들도 많이 했었고
내가 10년간 하였던 사업도 식음료 사업 이었기에 나의
전문분야 이다
그렇기에 나의 초기 투자인생 구간에는 우리나라의
식음료 회사로만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그것도
장기투자로 오랜 기간 투자를 하였고 투자 Seed Money의
크기를 안전하게 성장 시킬수가 있었다
디딤 투자 과정에서 초반 구간을 복기를 해보면
아이디어는 좋았다고 생각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에
확신이 너무 큰 나머지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던 재무제표
부분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Turn Around에만
집중했었던 부분이 잘못된 부분이고 항상 투자를
하였을때 Risk율을 먼저 생각하고 수익율을 생각
하였는데 이번 디딤에서는 그렇게 안했던 부분은
나의 생각의 베팅에 대한 자만심과 그당시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그런지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게 되었다
기억노트:
항상 하였던 투자들이 성공적이었다
10년 평균 수익률이 32% 였었다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도 성취했고
항상 운도 따랐었다 투자쪽으로는
무서울게 없었다
그렇다보니 자신감과 겸손하지 못한
투자태도가 있었기에 디딤과 인연이
되었다
to be continued____
"Turn Around!"
이게 나의 2년전 그당시 투자 아이디어 였었다
2022년 코로나 유행이 끝나갈 무렵인 초여름부터
디딤에 투자를 시작 하였던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었다
1. 코로나의 종식
2. 웹툰산업 진출
몇년간 모두 고생하고 힘들어 하였던 코로나 터널에
끝이 보이기 시작 하였다 그럼 당연히 코로나로
힘들었던 회사들이 엄청난 속도로 턴어라운드 할거라
생각 하였다 특히 식음료 산업이 엄청난 고난의 행군을
하였기에 분명히 빠르게 회복하고 사람들은 집밖에서
외식을 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생각 하였다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예전의 매출로 회사들은 돌아가는데 생각에 베팅을
하였다
디딤이 웹툰 산업쪽으로 진출 하려고 공시, IR,
주주총회 그리고 언론보도를 통해서 더욱더 확신이
들어 같기에 추가 매수를 하였을때 확신의 크기만큼
확신에 대한 베팅을 하였다
항상 그렇듯 투자하려는 회사에 기업탐방과 분석 그리고
주주총회를 가면서 충분히 몇달 혹은 몇년의 시간을
두면서 투자를 꾸준히 매수하는식의 투자를 좋아한다
보통 한회사에 투자를 시작하면 몇년동안 계속하여
회사 상태를 확인 하면서 추가매수를 하는데
주식바닥에서는 나를두고 물타기를 미친듯이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지만 그냥 나의 투자 스타일뿐이다
모두 투자 방법과 생각이 다르지만 나는 한 회사를 정확히
알아가는데는 절대시간 1년의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내가 식음료 산업과 웹툰산업을 너무 잘알기에
1년 이란 시간정도 걸리지만 만약 내가 모르는 산업에
새롭게 투자 한다면 최소 3년에 시간은 있어야 그 산업과
그 회사에 이해도가 확실히 생겨서 긴호흡을 가지고
마음편하게 투자를 할 수가 있다
처음 18살때 주식투자를 시작 하였던 회사도 식음료
회사였고 공부도 호텔 경영을 하였고 학생일때도
주방, 카운터, 서빙, 행사 도움이 일들도 많이 했었고
내가 10년간 하였던 사업도 식음료 사업 이었기에 나의
전문분야 이다
그렇기에 나의 초기 투자인생 구간에는 우리나라의
식음료 회사로만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그것도
장기투자로 오랜 기간 투자를 하였고 투자 Seed Money의
크기를 안전하게 성장 시킬수가 있었다
디딤 투자 과정에서 초반 구간을 복기를 해보면
아이디어는 좋았다고 생각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에
확신이 너무 큰 나머지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던 재무제표
부분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Turn Around에만
집중했었던 부분이 잘못된 부분이고 항상 투자를
하였을때 Risk율을 먼저 생각하고 수익율을 생각
하였는데 이번 디딤에서는 그렇게 안했던 부분은
나의 생각의 베팅에 대한 자만심과 그당시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그런지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게 되었다
기억노트:
항상 하였던 투자들이 성공적이었다
10년 평균 수익률이 32% 였었다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도 성취했고
항상 운도 따랐었다 투자쪽으로는
무서울게 없었다
그렇다보니 자신감과 겸손하지 못한
투자태도가 있었기에 디딤과 인연이
되었다
to be continued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