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동안 감옥에서 살았던
장영자가 얼마전에 구속이 또 되었다.
올해 나이가 81살 할머니인데
사기꾼 버릇 못 버리고 결국 또
사기치다 걸려서 법정 구속 되었다.
1982년: 이철희·장영자 어음 사기 사건
장영자는 남편 이철희와 함께 6,400억원 규모의
어음을 시중에 유통시키고, 이중 1,400억 원을
사취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두 사람은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으며, 장영자는 1992년 가석방됨.
1994년: 140억원 차용 사기 사건
가석방된 지 1년 10개월 만에,
장영자는 140억원 규모의 차용 사기 혐의로
다시 구속되어 징역 4년을 선고받음.
2000년: 구권화폐 사기 사건
1998년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후,
2000년에 장영자는 구권화폐를 이용한
사기 혐의로 또다시 구속되었습니다.
2018년: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기 사건
출소 3년 만인 2018년, 고인이 된 남편 명의의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기증한다고 속여
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음.
2025년: 154억 원 위조수표 사건
출소 3년 만에, 장영자는 154억 2천만 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선급금 명목으로 건넨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됨.
이사람은 자신을 변호하던 변호사한테도
사기 치려다 걸린적도 있고 하여튼 사기꾼들의
시조세급 이라서 한번쯤 이사람의 수법이나
멘탈 그리고 태도를 공부하면 사기꾼들이 어떤
쓰레기들인지 이해가 가능해짐.
인터뷰를 보면, 자기는 잘못 없고 떳떳한 태도로
말하고 웃으면서 말하는게 내가 경험한 사기꾼들과
똑같음:-) 뻔뻔함의 끝판왕이 사기꾼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면 절대 이해가 안됨.
사기꾼들은 자기가 만들어 놓은 거짓된 세상
안에서 살고 있기에 멘탈 자체가 일반인들과는
다르고 태도 역시 떳떳하다. 자기 최면을 걸면서
살기에 그들에게는 사기 행각은 잘못된 행위가
아니라 합법적인 경제 행위로 생각한다.
본인은 잘못이 전혀 없고, 모두 주변 사람들의
잘못과 오해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정말 그렇게 스스로 굳건히 믿지 않으면 자기가
만든 세상이 무너지기에 절대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지금도
그들은 계속해서 롤링을 하면서 사람들을 자기의
범죄 도구로 열심히 이순간에도 사용중이다.
이런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직업이
사기꾼이라는 것이다.
29년 동안 감옥에서 살았던
장영자가 얼마전에 구속이 또 되었다.
올해 나이가 81살 할머니인데
사기꾼 버릇 못 버리고 결국 또
사기치다 걸려서 법정 구속 되었다.
1982년: 이철희·장영자 어음 사기 사건
장영자는 남편 이철희와 함께 6,400억원 규모의
어음을 시중에 유통시키고, 이중 1,400억 원을
사취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두 사람은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으며, 장영자는 1992년 가석방됨.
1994년: 140억원 차용 사기 사건
가석방된 지 1년 10개월 만에,
장영자는 140억원 규모의 차용 사기 혐의로
다시 구속되어 징역 4년을 선고받음.
2000년: 구권화폐 사기 사건
1998년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후,
2000년에 장영자는 구권화폐를 이용한
사기 혐의로 또다시 구속되었습니다.
2018년: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기 사건
출소 3년 만인 2018년, 고인이 된 남편 명의의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기증한다고 속여
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음.
2025년: 154억 원 위조수표 사건
출소 3년 만에, 장영자는 154억 2천만 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선급금 명목으로 건넨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됨.
이사람은 자신을 변호하던 변호사한테도
사기 치려다 걸린적도 있고 하여튼 사기꾼들의
시조세급 이라서 한번쯤 이사람의 수법이나
멘탈 그리고 태도를 공부하면 사기꾼들이 어떤
쓰레기들인지 이해가 가능해짐.
인터뷰를 보면, 자기는 잘못 없고 떳떳한 태도로
말하고 웃으면서 말하는게 내가 경험한 사기꾼들과
똑같음:-) 뻔뻔함의 끝판왕이 사기꾼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면 절대 이해가 안됨.
사기꾼들은 자기가 만들어 놓은 거짓된 세상
안에서 살고 있기에 멘탈 자체가 일반인들과는
다르고 태도 역시 떳떳하다. 자기 최면을 걸면서
살기에 그들에게는 사기 행각은 잘못된 행위가
아니라 합법적인 경제 행위로 생각한다.
본인은 잘못이 전혀 없고, 모두 주변 사람들의
잘못과 오해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정말 그렇게 스스로 굳건히 믿지 않으면 자기가
만든 세상이 무너지기에 절대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지금도
그들은 계속해서 롤링을 하면서 사람들을 자기의
범죄 도구로 열심히 이순간에도 사용중이다.
이런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직업이
사기꾼이라는 것이다.